작게 유익을 만들어, 신중함의 전혀 없고 마음껏 끌어올렸다.
낚싯대가 일순간만 황금빛에 빛나면, 바다로부터 다시 즈드와 큰 물보라가 올라, 거대한 물고기가 해면으로부터 친다.
친 거대한 물고기는 곧바로 공중을 날아, 나의 수중 목표로 해 뛰어들어 왔다.

「어이쿠」

그대로라면 직격할 것 같았기 때문에, 물고기의 머리로부터 곧바로 난 모퉁이를 캐치 한다. 기세를 죽이기 위해서(때문에) 모퉁이를 잡은 채로 빙글 턴. 자지 않아 움직이는 물고기를 암초에 내던져, 모퉁이를 잡은 채로 목 언저리를 짓밟았다.
그 물고기에는 큰 한 개각이 우뚝 솟고 있어 몸에 비늘은 없다. 전체적으로 꼬박으로 한 귀여워 보이는 포럼으로, 전응 시키고 있다.

「저기, 할아버지. 이것은 어떤 물고기?」
「이, 이것은……. 물고기는 아니다. 바다의 유니콘, 익카크크지라다!」
「고래야?」
「고래의 동료다」

헤─. 익카크는 이런 얕은 여울의 암초 지대에 살고 있어 헤라크레스오오카브트에 문다. 생물의 세계는 이상함이 가득하다.

「몹시 귀중해, 심해와 창공의 신카 무코르의 견 아주 불리는 신성한 생물이다. 설마 살아 보는 것이 있을것이다란……」
「저기 할아버지. 이 녀석은 비싸게 팔릴까나」
「매……, 판다아!? 해신의 견 있고다!?」
「싫다고, 그렇게는 말해도 돈 없고」

전재산 헤라크레스오오카브트에 사용해 버렸고. 무일푼이고.

「이 모퉁이라든지 비싸게 팔릴 것 같네요. 가죽이나 고기 따위도 좋은 소재가 될 것 같다. 고래의 동료라면 경유나 용연향 따위도……. 아니, 용연향은 말향경만인가」
「어째서 그러한 돈이 될 것 같은 지식만 있지」
「게이머야」

그렇지만 아무튼, 그렇게는 말해도 해신의 견실 왔는지. 서투르게 죽이면 불필요한 이벤트 플래그가 설 것 같다. 어쩔 수 없기에 놓쳐 주자.
결정한 뒤는 신속히. 익카크의 모퉁이를 잡아, 바다 속─응과 내던진다. 반듯이 큰 소리를 내 해신의 견 있고는 바다 속에 돌아갔다.
할아버지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과 바다에 향해 빈다. 거기에 맞추어 나도 바다에 향하는 손을 가지런히 했다.

「이번은 돈이 될 것 같은 물고기가 잡히도록」
「아가씨는 그것만이다……」

그 때, 근처에 놓아둔 낚싯대가 황금빛에 빛난다. 어떻게 했는지와 손에 들면, 어느새인가 낚싯줄이 바다 속에 들어가 있었다.
뭔가 걸렸던가 하고 낚싯대를 당긴다. 도시응으로 한 반응이지만, 익카크와 달리 저항이 없다. 뭔가 이렇게, 무기물을 당기고 있는 것 같은 감촉.

「……응─? 무엇이다 이것?」

낚싯대를 끌어올린다. 낚싯바늘에는 변함 없이 헤라크레스오오카브트가 들러붙고 있어, 그 6다리로 큰 보물상자를 제대로 꽉 쥐고 있었다.

「오, 오오? 오오오?」
「무, 무려 이것은……! 심해와 창공의 신카 무코르가, 자연을 사랑하는 낚시 명인에게만 하사한다는 해신의 재보가 아닌가!」
「과연 나! 자연을 사랑하는 낚시 명인!」
「카 무코르야, 마침내 망령 났는지……!」

그 때, 바다에서 큰 파도가 올라 할아버지 만일 수 있는 것을 젖어로 했다. 축 늘어차고 카 무코르.

지상까지 보물상자를 끌어올려, 헤라크레스오오카브트를 바늘로부터 빗나가게 한다. 이 녀석, 익카크와의 싸움을 살아 남은 위에 보물상자까지 회수했다는 것인가.

「너도 용사다」

모퉁이를 개응과 쿡쿡 찔러 주면, 한계였는가 헤라크레스오오카브트는 뒤집혀 6다리를 쫑긋쫑긋 시켰다.
최초부터 가지고 있는 초심자용 포션을 조금 늘어뜨려 주면, 체력이 회복했는지 다리를 술렁술렁 시켰다. 좀 더 포션을 걸치면 건강하게 되어 원래의 몸의 자세에 돌아왔다.

「들어오세요」

아이템 목록을 열어 헤라크레스오오카브트를 안에 넣는다. 좋아 좋아, 천천히 잘 자(휴가).

「무엇을 하고 있지 아가씨」
「아니. 단순한 낚시밥의 생각이었지만, 뭔가 애착 솟아 올라 버려」
「절실히 이상한 아가씨다……」

그건 그렇고, 낚아 올린 보물상자를 열려고 한다. 보물상자의 입의 곳이 잔뜩 녹슬고 있어 열지 않았다. 차버리면 열었다.
안으로부터 나온 것은, 깊은 창색을 한 우미[優美]한 곧바로의 봉.

「오오……. 이, 이것은……!」
「알고 있는지 할아버지!」
「『오오미 류의 낚싯대』……! 대해에 깃드는 리바이어던의 꼬리로부터 나온 창을 다시 놓았다고 듣는, 환상의 낚싯대다! 이것을 가지는 것은 모든 낚시꾼의 예다!」
「여러가지 돌진하고 싶은 곳 있지만 무엇보다 낚싯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필요없어요!」


「두고 창고?」
「가격도 굉장해. 한마리 1, 000 골드다. 굉장한 것이다」

소지금 확인. 초기 자금은 1, 000 골드. 핏타시다.

「그러면 그 녀석, 한마리 줘」
「매번 감사. 여기서 장비 해 나갈까?」
「벌레를 장비 하는 취미는 없을까……. 아, 장대에 붙일까라는 의미인가. 부탁합니다」

세계수의 낚싯대를 오빠에게 건네주면, 오빠는 솜씨 좋게 낚싯바늘에 헤라크레스오오카브트를 붙여 주었다.
벌레는 접하지 않는거야―, 뭐라는 귀여운 말을 할 생각은 없지만, 다리가 술렁술렁 하고 있는 녀석에게는 가능한 한 손대고 싶지 않은 기분은 있습니다.

「고마워요. 그러면, 다시 또 보자」
「오우, 또 와라」

바다의 집의 오빠에게 가볍게 손을 흔들어, 낚시꾼의 할아버지의 곳까지 돌아온다.

「……사 둬라고는 말했지만, 하필이면 헤라크레스오오카브트를 사 왔는지의」
「응. 거물 낚시하고 싶은거야」
「나쁜 것은 말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두고 되고. 그것 나로조차 취급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는 까다로운 먹이다」
「정중하게 플래그 세워 주어 고마워요. 그러면 노인, 이 근처에 제일 거물 잡히는 장소 가르쳐요」
「아휴. 뭐 좋은, 물건은 시험이라고도 말할 것이다. 따라와」

낚시꾼의 할아버지가 부르는 대로 암초 지대에. 이미 날은 저물어 근처는 어슴푸레하고, 주위에 인기는 없다. 달빛이라는 이름의 게임적 보정이 있기에 상당히 자주(잘) 보이지만 말야.
아니, 사안의 냄새가 진해졌어요.

「여기다. 여기는 암초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물결이 강하고, 뒤꽂이 빌리고 하기 쉬운 포인트가 되어 있다. 여기서 밖에 잡히지 않는 거물이 많이 서식 하지만, 숙련의 낚시사도 아니면 처넣는 것조차 불가능하지」
「흐음. 그러면, 해 보네요」

낚시의 작법은 잘 모르다. 한 적 없는 걸.
그러니까 우선, 마음껏 쳐들어, 마음껏 먼 곳까지 내던져 보았다.
카운터 스톱 한 낚시 숙련도에 어시스트 된 낚싯대는 일순간만 황금빛에 빛나, 부르르릉과 신음소리를 지르고 하고 된다. 낚싯대로부터 성장하는 한줄기의 은사는 의사를 가지고 있도록(듯이) 곧바로 날아, 낚싯바늘에 붙여진 헤라크레스오오카브트가 「피기이이이!」라고 비명을 올리면서 해수에 뛰어들었다.
…………. 헤라클레스는 운다. 몰랐다.

「호, 호호우. 꽤 좋은 위치에 처넣었어. 하지만 뭐, 낚시라는 것은 그것만으로 걸리는 만큼 달콤하지는―-」

낚싯대를 가지는 손가락에 움찔 자극이 전해진다. 걸렸는지? 라고 생각해 낚싯대를 조금 올려 보면, 갑자기 해면으로부터 즈드! (와)과 큰 물보라가 올랐다.
굉장한 힘으로 낚싯대가 해면에 물러나질 것 같게 되어, 서둘러 참고 버틴다. 그 순간어의 체력을 나타내는 바가 나타나, 낚시의 튜토리얼이 시작되었다.

「방해」

시야를 점거하는 튜토리얼을 지운다. 이런 미니 게임, 튜토리얼 따위 없어도 김으로 어떻게든 되는거야!

「아, 아가씨! 고생의 구렁텅이 거물을 적용한 것은! 좋은가, 가이드에 따라 신중하게 가는 것이야!」
「대체로 안다. 신중하게 지켜, 대담하게 공격하면 좋지요? 맡겨!」
「그렇게 단순한 것이다……」

지킬 때는 신중하게, 공격할 때는 대담하게. 나는 어떤 적이라도 이 전술을 기본으로 싸워 왔다. 무기가 검으로부터 낚싯대로 바뀌어도 같겠지. 아마.
바다로 끌여들여지지 않게 장대를 확실히 잡아, 전력으로 참고 버틴다. 굉장한 기세로 장대가 휘어지지만, 과연은 세계수의 낚싯대. 그렇게 간단하게 접히거나는 하지 않는다. 실은 점매품이니까 간단하게 품절된다. 조심하자.
한동안 빠듯이 대항하고 있으면, 갑자기 저항이 약해진 순간이 찾아왔다.

「물고기의 저항이 약해졌어! 지금은, 신중하게 끌어올리지!」
「할아버지, 조심해. 키─의 와!」

매콤하게즐겨야 더맛있는 낙지볶음

 

 

 

 


낙지볶음은 언제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낙지볶음은 특히나 매우면 매울수로 너무나 맛잇는것 같아요~

워낙 매운걸 좋아하기도하지만 유독 낙지볶음을 먹을때는 한없이 매워야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먹을때는 캡사이신 팍팍 넣어서 만들어먹어요~

 

 


입안에 불나도록 맵게만든 낙지볶음은 소면과 함께 즐겨도 너무 맛있는데요~

매운맛을 달래주기도하고 든든한 한끼로 먹을수잇어요!

또 막걸리먹을때는 소면피처링이 짱인거 같아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완전 매콤한 낙지볶음을 흰쌀박에 쓱쓱
비벼서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스트레스 잔뜩 쌓였을때는
매콤한 낙지볶음을 밥에 잔뜩비벼서 양껏먹어주면 땀도 뻘뻘나고

배도 부르고 스트레스를 모조리 날려버려줘요!

 

동생한테 부탁해야지~

 

 

 

 

 

안녕하세요~^^ 정말 이제는 완전히추워졌어요~ 양말을 신고 다녀야 할 계절이 왔지만 그래도 패디큐어는 놓칠수가 없죠~
옛날엔 그리 신경쓰지 않았는데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이런게
신경쓰이고 관리하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저희 동생이 미용을 하기때문에 이런거 부탁할수 있어서 좀더
남들보다 돈안들이고 저렴하게 하는 이득이있답니다 ㅎㅎ동생한테 이번에 이런 패디큐어를 부탁하려고해요^^ 넘 이쁘겠죠?ㅎㅎ
가을가을한 컬러계열이에요~해달라고 해주면해주려는가..모르것네요


 


요즘 너무 바빠서 한참 동안 못받았었는데ㅠㅠ 이번엔 무료 말고
유료로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ㅋㅋ 제가 너무 동생을 많이 부려먹은것 같네요 ㅋㅋ 아무튼~ 요런 네일 스타일도 너무 이쁘구용~
혼자 셀프로 이런거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달고나는 정말 추억이 방울방울해요

 

 

 

 



달고나를 보면 항상 초등학교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곤해요
정확히말하면 저는 초등학교시대가 아니라 국민학교시대였죠~ 국민학교 시대에는 항상 학교앞에서 좌판으로 파는게 두가지가 있었어요! 달고나 그리고 병아리였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치듯이 달달한거 너무나 좋아하는 저는 늘 달고나의 유혹을 뿌리치지못했엇는데요~
달달한 달고나를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시는데 그과정을
보는재미도 쏠쏠했어요~ 곁눈질로 배운 달고나만들기를 집에서 해보려다가 멀쩡한 국자 몇개나 태워먹어서 엄마한테 디지게 혼나기도했어요^^;

 

 

 


달고나의 묘미는 역시 뭐니뭐니해도 할아버지께서 찍어주시는 모양을 이쑤시개나 핀에 침을 묻혀가면서 살살 때는재미엿죠~ 저는 성격이 꼼꼼하지 못한편이라 한번도 성공해본적이 없었어요ㅜㅜ

나루토만큼 재밌는만화가 또 있을까요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본만화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만화는 역시나 나루토예요! 나루토는 여자인저보다 남자분들이 더 좋아하는 만화이긴하지만 저에게도 정말 재밌게 본 만화랍니다~ 나루토의 케릭터 자제도 완전 제스타일이에요~


긍정대왕 나루토의 성장이야기를 그린 만화로 원작은 일본이지만 우리나라사람들에게도 정말 인기있는 만화이죠~
그리고 투니버스에서 만화로도 방영되고있어서 모르시는분은 별로 없을것같네요! 나루토는 게임으로도 즐길정도였어요~

 


나루토를 너무 좋아해서 예전에 나루토삼국지인가 그런 게임이 있었는데 그것도 정말 재밋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나루토는 만화책으로 한권한권 모아가는 맛에 본저인지라 저희집에는 나루토만화책이 한가득 있답니다~

감자 애호박 미음 만들기.

 

 

 


애호박이유식을 먹고 알레르기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번에는 애호박 이유식에 감자를 추가해서 감자 애호박미음을
만들어보아요. 감자에는 익혀도 잘 파괴되지
않은 비타민C가 있어 이유식으로 만들어도 참 좋답니다.

 


 

 


감자애호박미음의 재료를 알아볼까요. 쌀12g 감자12g,
애호박5g, 물120cc가 필요하답니다. 감자는 찌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덜 쪄졌을 경우 아이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시간을 넉넉히 두고 쪄주세요

 

 

 

 


 

 

먼저 쌀을 20분 정도 불려 믹서에 갈아주세요. 애호박은 껍질을
제거한 채 삶아 찐 감자와 함께 고운 체에 으깨주세요.
냄비에 갈아둔 쌀과 야채를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원하는 묽기가 될 때까지 저어가며 더 끓여주세요.

여자친구의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소중한 여자친구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생일선물로 뭘해야 좋을지 고민이시라구요?

그렇다면 제가 그 고민을 조금 덜어들일께요! 일단 여자들은 이벤트에 약한 동물이다보니깐

이벤트를 해보는건 어떨지 싶어요~ 그어떤 선물보다 특별하지 않을까요?

 

 

 

 



여자들중에서 악세서리를 싫어하는 여자는 별로 없을거에요~

그래서 여자친구의 생일에 선물하기 좋은 워너비한 선물리스트중에서 팔찌같은 악세서리는

꼭 추천하고싶은 선물중에 하나랍니다~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추천해요!

 

 

 

 

 


아니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패션아이템중에 하나인 클러치는 어떨까요?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옷이나 가방같이 패션템 욕심이 많다보니깐 센스있고 감각적인 선물을 해주고싶다면

클러치를 추천 해 드리고싶어요~ 완전 좋아할꺼에요!

나를 찾아줘 영화 본 후기!

 

 


소설의 내용만으로 영화를 만드는 경우에는 원작을 못따라간다는 느낌이있다.
그렇지만 나를 찾아줘는 영화를 위하여 쓰인 소설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각적 효과와 시각적효과가 정말 뛰어나기 때문인데,
감독의 상상력의 나의것을
능가하거나 혹은 이쯤에 맞춰지는것같다.

 

 

 

 

 


남편이 외출하고나서 갑자기 사라지는 아내를 찾는 이야기인데,
지인과 경찰의 증언에 힘입어 이야기를 풀고는한다.
때문에 추리극 같은 기분이
초반에 흐르고, 마지막에는 공포물로 끝이난다.

 

 

 

 

 

 

그것도 정말 끔직하게 말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결말에 당황한다고
평하는데,

 


 

 


이러한 결말이 잘못된것이라거나 아쉽다기 보다는 이렇기 때문에
더욱더 영화 나를 찾아줘가 영화라는 장르에 속했다는것을
입증하고는한다.
영화라는 장르가 있어야하는 이유를 찾았다.

동화같은 판타지 영화, 가려진 시간

 

 

 

사실 우리나라에서 판타지적인 것을 잘 살리는 영화는 몇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서 판타지는 외국 작품을 많이 봐요.
우리나라는 그냥 동화같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려고 하는
판타지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뭔가 판타지의 한계가 느껴졌답니다ㅠㅠ
얼마 전에도 이러한 성격을 가진 판타지 영화를 하나 봤어요.

 

 

 

 

 

 

제가 본 판타지 영화는 '가려진 시간'으로, 강동원 주연이었던 영화!
강동원이 나오고 흔하지 않은 판타지 영화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죠.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 '가려진 시간'도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판타지
영화의 성격을 벗어나지 못해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많았어요.
하지만 판타지와, 약간의 드라마적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은 좋았어요.

 

 

 

 

 

 

'가려진 시간'은 멈춰진 시간 속에서 갇혀버린 후 어른이 되어 돌아온
주인공, 그리고 그 시간 속 비밀을 파헤치는 영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판타지를 가미한 영화는 흔치 않죠.
이러한 영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가려진 시간'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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